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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나 go lang이나 테스트 코드가 있다.
테스트 주도 개발이 좋다고 책에서 많이 보았다. 하지만 정작 그러한 책들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코드를 짜게 되었는데..(그동안 서버 발주부터 셋팅, ACL 신청 등등 이러한 일들을 했다.)
테스트 코드를 짜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채 코드를 짰고, 테스트도 리퀘스트 부분만 잘들어가는지 대충 확인하고 다되었다고 PR을 날렸다.
리뷰의 결과는 창피했다.
왜 나는 꼼꼼하게 테스트 코드를 짜면서 테스트를 하지 않았을까?
당연..테스트 코드를 짜기가 부담스러웠나보다..또는 단순하게만 테스트 코드를 짜왔을지도 모른다.
막상 하려고보니..멍~하다.
자..그럼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
1) 앞으로 계속 두려워하며 쫄아서 피할것인가?
OR
2) 두려움을 극복하려고 노력할 것인가?
당연히 2번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노력할 것인가?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이다.
지금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이유도 노력의 시작의 일부임에는 틀림없다.
이제 시작되었으니 제대로 파악해서 제대로 사용해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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